인생이 노잼이라 지었던 한 편의 시(詩)가 브랜드를 탄생시켰습니다.
잼있는인생은 시작(詩作)으로부터 시작(始作)되었다고도 소개합니다.
‘내 인생은 잼처럼 쳐발리지만 퍽퍽한 식빵 같은 인생에 달달함을 더하는 거겠지. 역시 잼있는인생이 잼이지지. 이런 잼장.’
퍽퍽한 식빵 같은 인생에 달콤한 잼을 처방해준다는 처방 컨셉으로,‘맘고생고망 망고잼’, ‘오디서오디로잼’ 등 잼있는 네이밍으로 작은 위로와 위트를 전달하였습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잼있는인생의 핵심 가치인 ‘재미’에 진심을 담아 앞으로 재미있게 살아가는 유잼러들을 인터뷰하고 노잼러들이 잼있는인생을 살 수 있도록 노잼 연구에 힘써보려고 합니다.
아 물론 잼도 다양한 구성으로 판매할 예정이니, 잼있게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