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도는 섬이긴 하지만, 섬 안에서 도민들끼리만 폐쇄적으로 살아간다면 유배지나 다름이 없겠죠. 육지와의 건강한 소통을 지향하기 때문에 기록이들이 제조도 섬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기록이에게 구독과 좋아요는 언제나 환영. 기록이 아빠 엄마가 되어줄 분 환영.